
2005년 겨울, 경기도 김포, Canon Eos-1, Fuji
때론 말 없이 침묵하는 것이
훨씬 적극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되 돌아 보는일...
그것에 있어선 더욱 더 적극적 일 수 있구요.
십수년째 반복하고 있는 일.
앞으로 계속 될 일.
벌써 그 계절이 되었습니다.
침묵의 계절.
조용히 뒤 돌아봐야 할 계절.
"가끔 말없이 살아 보세요.
바람소리·새소리·물소리가 들려올 것입니다.
구름과 나무·돌...
모두가 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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