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엇을 바라고 세상에서 눈을 떴는가!
세상에 온것 내 뜻 아니라면,
무엇을 위해 한 세상 살아가며, 이겨내야 하는가.

삶이 고역인 나.

그럼에도 삶이 이유 있다면 그것 무엇인가!

신의 정의와 공의를 위한 도구적 삶인가
혹,
우연의 산물인 한 생.
그저 주어진 것 즐기며 살아갈 세상의 많은 생명현상 중 하나인가.

지나친 의미도, 그렇다고 무의미도 아닌 삶.
나는 무엇을 바라고 주절주절 떠들며 지금 이곳 삶의 한가운데 있는가!
2010/10/29 22:04 2010/10/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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