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족 이야기 | 2010/10/30 21:45 | by has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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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놀자고 부른다.
별들이 말하는 저녁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는 낙엽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달과 별이 사이좋게 장난친다.
조용한 아파트 밖에서

자동차들과 낙엽이 비밀애기를 한다.
아침에는 해와 자동차가 말한다.

민용의 글솜씨.
학교 신문에 실렸습니다.
2010/10/30 21:45 2010/10/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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