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아는 것을 평가하는 가장 일반적 방법은 '시험'이다. 시험은 알고 있으나 실수 한 것을 포함하여 표기되지 않은 모든 것을 모르는 것으로 간주 한다. 물론 명백하게 틀린 것을 포함하여 말이다. 이렇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특히 아는 것을 계량화하여 점수로 표기하는 것 '시험'.
이처럼 '아는 것(앎)'은 많이 들어 단순히 알고 있음에 있지 않고,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하는가에 있지 않은가 싶다.
알고 있음을 표하는 것.
이러한 것을 일반화 하여 살펴보면, 부끄러운 스스로의 모습과 곧바로 직면하게 된다.
알고는 있으나 지키지 못하는 많은 것들.
물론 단순한 시험처럼 삶 속에서 아는 것을 모두 실천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시험이 알고 있음을 '표'함으로서 그것을 계량하듯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얼마나 표하고 있는지, 또 표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유는 무엇인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싶다.
표하지 못 한다면, 알고 있음이 아닌 것.
세상사 몰 '상식한 자'로서 '비 지성인'으로서...
부끄러운 내모습을 되돌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