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

가족 이야기 | 2011/12/08 21:44 | by hasmi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워후 머리를 2:8로 가르고 나와 늘 자기모습이 어떤가를 묻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녀석은 목욕과 샤워를 너무도 좋아한다.
소리를 질러가며, 불러내지 않으면 1시간도, 2시간도 좋은 녀석이다. 너 혼자 물을 다쓰느냐고 야단을 쳐야 겨우 '알았다' 대답하고는 10분 이상이 지나야 겨우 나오는 정도다.

휘파람과 노래는 기본이고, 만화책과 장난감도 기본중의 기본이다. 나는 내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물값 아깝게.... 아프리카 어린이를 생각해봐....가스비 많이 나온다..... 아토피 심해진다....
가진 잔소리를 다하는데, 대부분은 아내가 지쳐 떨어질 때쯤 거드는 정도인데도 그렇다.

녀석 말로는 사진 올리는 것은 아빠 마음이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가슴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 달란다. 그렇지만 나는 싫다. 그냥 올려야지... 가려진 부분은 상상하시라!
2011/12/08 21:44 2011/12/08 21:44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hasmin.pe.kr/tc/trackback/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