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가족 이야기 | 2011/12/14 22:07 | by has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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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쪽을 바라봐 주면 좋으련만, 녀석은 끝까지 시선을 회피한다

벌써 내년이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은비. 최근 사진찍기를 완강히 거부해 오다가 아빠의 사정끝에 마지 못해 한장 겨우 찍혀 주셨다.
무엇이든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해 주는 녀석이 고마울 뿐 부모로서 딱히 준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마도 부모들의 공통된 느낌은 아닐런지.

큰 녀석 이어서 인지 대견하고 또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2011/12/14 22:07 2011/12/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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